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매직 더 개더링/마나 (문단 편집) === Black ; 흑(黑) === [[파일:Black Mana Symbol.png|width=50]] >흑색은 죽음과 질병, 그리고 대가를 개의치 않는 권력욕의 색입니다. 흑색 마나는 모든 것이 썩고 부패하는 [[늪]]에서 나옵니다. 당신은 언데드 생물과 형언할 수 없는 괴수들을 다루며, 당신도 그들만큼이나 이기적이고 뒤틀렸습니다. 상징하는 대지 유형은 늪(Swamp). 약자로 {B}. 친화색은 적/청, 상극색은 백/녹. * 흑색의 특징 * 고효율의 생물 파괴 : [[테러#s-2]], [[파멸의 칼날]], [[살인]], [[치명적 밀치기]] 등 * 생물을 희생하도록 강제함 : [[극악한 칙명]], [[릴리아나의 승리]] 등 * 생물 디버프 : 생물의 공/방을 내림 - [[열망의 순간]], [[외형 손상]], [[카르나리움의 울음소리]], [[대학살의 소녀]] 등 * 고효율의 [[플레인즈워커]] 견제 : [[브라스카의 경멸]], [[잔인한 기수]], [[고대주문]] 등 * 대지 파괴 : [[Sinkhole]], [[퍼져나가는 부패]] 등 * [[핸드 데스]] : 직접 상대 손에 든 카드를 보고 버리게 하거나, 상대가 카드를 버리게 함 - [[구속]], [[지식의 강탈]], [[베일의 릴리아나]], [[무법적인 그림자마도사, 다브리엘]] 등 * 무덤을 자원으로 활용 : [[시체귀환]], [[시체 조종]] 등 부활 및 샐비지(무덤에서 손으로 보내는 효과)와 [[Buried Alive]] , [[Etomb]] 등의 덤핑(서고에서 무덤으로 보내는 효과) 등 무덤을 이용한 능력이나 주문은 5색 중 가장 독보적이다. * 생명점을 자원으로 활용 : [[죽음의 권세]], [[공포군단 침공]], [[볼라스의 요새]] 등. 이 밖에도 매우 많다. * 지속물, 생명점을 소모하는 제한된 [[드로우]] : [[악취수렁 기사]], [[한밤의 사신]], [[신 영생자 본투]], [[로크트웨인 성]] 등 * 생명점 깎기 및 제한된 생명점 회복: 흑색의 회복 효과들은 대부분 덤으로 달려있는 기능으로 상대를 견제하는 카드에 있는 경우가 많다. 또한 어떤 카드들은 상대가 생명점을 '''잃게하는''' 것도 있는데 이는 '''피해'''가 아니기 때문에 피해 방지로는 막을 수 없다. - [[소린의 갈증]], [[가마솥 소환수]], [[잊혀진 신들의 사제]], [[죽음을 피하는 자, 릴리아나]], [[Tendrils of Agony]] 등 * 서치: 보통 서고에서 카드를 찾아오는 능력은 청색이지만, 흑색은 더 나아가 서고에서 원하는 카드를 아무거나 찾아오는 게 가능하다. - [[책략의 대칭성]], [[Demonic Tutor]]를 위시한 각종 [[Tutor]] 카드들. * 발동비용에 비해 능력이 탁월하지만 페널티가 존재: [[지옥의 왕]], [[썩어가는 레기사우루스]], [[Phage the Untouchable]] 등 * 주요 생물 유형 : [[악마]], [[좀비]], 쥐, [[스펙터]], [[흡혈귀]] 등 * 주요 생물 능력 : 호전적, 재생, 치명타, 비행, 생명연결 등 청색이 상대의 행동을 제한하고 그 과정에서 이득을 가져와 판세를 장악하는 색이라면, 흑색은 깔리는 생물은 파괴하고 손에 있는 주문은 사용하기 전에 버리게 하고 생명점을 빨아서 차이를 벌리는 등 각종 디버프 주문들로 판세를 장악하는 색이라고 할 수 있다. 녹색이 정직하게 패서 죽이고, 적색이 불태우고 자신도 산화하고, 백색이 합동공격를 하는 형태라면 흑색은 '도려낸다'에 가깝다. 가장 다양한 파괴마법과 무적으로도 못막는 -카운터 부여와 희생강요로 흑색답게 상대를 파멸시킨다. 타겟팅 방어를 하는 '방호'를 뚫기위해 '가장 높은 마나값 생물 하나를 희생한다' 같이 자살을 강요시키는 악랄한 카드들도 준비되어 있다. 적색 못지 않게 호전적이다. 다만 적색은 과정인 '공격'자체를 중시하지만 흑색은 결과인 '죽음'을 중시한다는 점. 상대뿐만 아니라 자신도 죽이는 색답게 무덤으로 간 카드를 재활용한다. 운빨 드로우에 의존하기 보다 대개 무덤에서 골라쓸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에 상호파괴에 부담이 적다. 대신 골라쓸수 있다는 밸런스 파괴를 견제하기 위해 타색도 무덤카드를 추방시키거나 아래에서 설명하듯 무덤에서 꺼낼때 페널티를 먹이는 부여마법이 많다는 단점이 있다. 이렇게 (대가를 치르는 대신)강력한 드로우, 생물 파괴, 생명점으로 장난질 하는 수단을 골고루 갖춘 반면, 흑색은 마법물체와 부여마법 '''양쪽 모두'''에 취약한 색이기도 하다. 흑단색 카드들 중에서 부여마법을 직접 찍어서 제거할 수 있는 카드는 [[젠디카르 라이징]]의 무리 먹이기와 [[커맨더 레전드: 발더스 게이트 전투]]의 섬뜩한 데스 타이런트 '''단 두 장''' 뿐이며, 상대에게 어떤 걸 제거할지 선택권을 주는 카드조차도 2019년에서야 [[Mire in Misery]]가 등장한 이후 극소수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마법물체는 더 심각해서, 생물이 아닌 마법물체를 저격할 수 있는 수단이 [[피렉시아]] 컨셉의 고대 카드 두 종 뿐이라 모던 위의 포맷에서는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구속]] 등으로 쓰기 전에 손에서 버리게 만들거나, [[네비니랄의 원반]]처럼 무색 카드를 사용하여 견제하는 수밖에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